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 6가지

 

 

오늘 아침 시청한 동영상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저는 보통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하와이 대저택' 영상을 봅니다.

 

인생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하고 싶은 채널입니다.

 

 

오늘 내용은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의 저자 아다치 유아 + 하와이대저택의 생각이 더해진 내용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나에게 일이란 무엇일까? 

 

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 내용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6가지 방법'

 

지금 일 그리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 중에 몇 가지 만이라도 나에게 적용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같이 보시죠.

 

 

 

 

 

큰 비법은 아닙니다. 실망했나요?

 

그런데 저는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소한 습관을 정해서 그것을 꾸준히 해보는 것. 

 

예를 들자면 '출퇴근 때 대중교통 이용 시 자리에 앉게 된다면 무조건 책을 편다' 같은.

 

자차로 출근한다면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전에 오디오북을 튼다'도 좋겠네요.

 

대단한 습관은 이어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하고 작은 습관이 좋습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노하우는 작은 목표를 세웠고 그것을 그저 꾸준히 행했던 것뿐이라고 하니 작은 습관을 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습관이 나의 습관이 되어 익숙해졌다면 또 다른 하나의 습관을 시작해 보세요.

 

이 역시 사소한 것으로 정해야 합니다. 

 

저는 아침에 화장대에 견과류를 두고 먹습니다. 아침에 반드시 화장대에 앉을 것이고 그러면 자동으로 견과류에 손이 갈 것을 알고 있으니 이만하면 사소한 습관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하나의 습관이 완벽히 자리 잡는데 5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5년이라고 하니 길긴 합니다.

 

혹시 5년 안에 습관이 되지 못하고 실패한다면?

 

 

우리는 다음 습관을 시도해 봅시다.

 

대신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실패했던 똑같은 습관에 집착하지 말고 다른 습관을 바로 시도해 보는 것.

 

이전 습관은 '아~ 내가 지속할 수 없는 일이구나'라고 인정해 버리고 새로운 습관으로 빠르게 갈아타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그것은 내 강점이 아니었구나를 알 수 있는 경험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습관으로 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면 나는 아침형 인간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저녁 시간 1시간을 활용해 보는 것으로 빠르게 습관을 바꿔 볼 것.

 

 

 

직장생활이 힘든 이유가 상사 때문인 분 계신가요?

 

만약 상사로 인해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해도 상사 탓으로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너무 힘들지만 그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회사를 택한 것도 나'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남 탓을 해도 남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나를 바꾸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겁니다. 

 

 

남이 보는 곳에서 뿐만 아니라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까지 '언제나 친절한 태도'를 갖는 것.

 

대단한 친절이 아니라 이것 또한 사소한 친절이면 됩니다.

 

따뜻한 인사와 눈웃음과 같은 정도의 친절.

 

보통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가벼운 미소와 목례만으로도 분위기가 한결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결심한 순간 이미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내가 바뀌는 것은 언제든 가능하니 지금부터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 인생 이미 바뀌기 시작했다!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목표는 크되

 

실천은 사소하게

 

오늘부터 에게? 겨우? 싶은 습관을 하나 만들어 보기.

 

 

 

저는 오늘부터 시작한 습관이 있는데 성경 읽기예요.

 

어제 포스팅에서 오늘부터 시작이라고 했는데 벌써 오늘이 됐네요.

 

성경을 읽고 이해까지는 못해도 그냥 읽는 것에 의의를 둔 성경 읽기입니다. 

 

말하자면 겉핥기 같은. 

 

사소한 습관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죽이 되는 밥이 되든 습관 하나 늘려봅니다.

 

그리고 내일도 하와이 대저택 영상을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