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움을 쓴다/성공

1만 시간의 법칙을 경험한 사람은 이렇게 됩니다.

by 배쓴 2025. 1. 23.
반응형

 

유퀴즈 온더블럭은 제가 정말 애정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최화정 씨 나오는 편을 봤는데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시청했네요.

 

뱉으시는 말마다 어록이 되네요.

 

 

 

 

1만 시간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개념입니다. 1993년 미국의 심리학자인 앤더슨 에릭슨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지금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1996년부터 27년간 12시~2시는 매일 라디오 생방송을 해낸 최화정 씨를 '장인'이라고 부르더군요. 

 

1만 시간을 견뎌내고 그 끝도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아끼지 않고 박수를 치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라디오를 마무리 지었지만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는 지금처럼 성공적일 것입니다.

 

 

 

저도 이때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ㅠ

 

 

 

당당한 태도

 

귓가에 맴돌던 그녀의 조언. 

 

 

사람이 허리를 쫙 펴고 입꼬리를 쫙 올리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대

 

 

 

길을 지날때도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표정을 밝게 합니다. 구부정하게 다니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의도적으로 당당한 자세는 뇌를 속이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당당한 사람이라고 믿게 됩니다. 

 

나의 태도가 당당해지면 사람들도 나를 신뢰합니다.

 

그 신뢰가 성공을 만듭니다.

 

1만 시간을 당당하게 실천한 그녀가 성공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당당한 태도와 밝은 미소로 1만 시간을 이뤄낸 사람이 주는 감동이 있네요.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