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반드시 주의해야 할 5가지 꿀팁

 

블로그 글쓰기 할 때 많이 실수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혹시 나는 아닐까? 생각이 드신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고 도움 받아 가세요.

 

이 5가지만 지켜도 지금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목차 

1. 제목 쓸 때는 이렇게 하세요.

2. 글씨체는 무조건 이겁니다.

3. PC모드 보다 OOO모드가 답입니다.

4. 문장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5. 초등학생 대생이 적당하다고?

 

 

 

 

제목 쓸 때는 이렇게 하세요.

 

제목을 쓸 때는 키워드를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예) 30대 여성의 꽉 찬 나들이 일상 (x)

→  예) 30대 데이트 코스 추천 맛집 카페 (o)

 

사람들은 자신들이 찾으려고 하는 정보를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이 말은 제목을 지을 때도 키워드를 넣어야 내 글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어느 누구도 30대 여성의 일상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데이트 코스', '추천 맛집' 등을 검색창에 쓰지 않겠습니까? 

 

 

 

 

 

 

글씨체는 무조건 이겁니다.

 

글씨체는 누구나 읽기 편한 글씨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지금 당장 앞에 있는 아무 책이나 펼쳐 보세요.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명조체', '바탕체'를 사용하세요. 

 

네이버에서는 여기에 더해서 '마루부리' 까지가 괜찮을 것 같네요.

 

티스토리에서는 '기본서체', '본명조'가 좋습니다.

 

기준은 독자들입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보기 쉬운 글씨체가 답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씨체는 쓰지 마세요. 개인 일기장이나 나를 위한 글을 쓸 경우에만 어울립니다.

 

PC모드 보다 OOO모드가 답입니다.

 

유입자를 살펴보시면 90% 이상의 비율로 모바일을 통해 유입이 됩니다.

 

이제는 모바일 모드가 답입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는 아예 모바일 모드를 켜 놓고 PC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미리 보기 모드가 있으니 PC로 작성 후에 반드시 모바일 모드로 변경해서 내가 쓴 글을 읽어보세요. 수정해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

 

 

 

 

문장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무조건 짧게!

 

최대한 짧게!

 

→ 예)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사람들이 주의할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을 간과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x)

→ 예) 블로그 글쓰기 할 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대부분 간과하고 있습니다.  (o)

 

문장은 짧을수록 읽기 쉽습니다.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글이 산으로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감하게 수식어구 다 빼보세요.

 

짧은 문장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면 글이 명쾌해집니다.

 

 

 

초등학생 대상이 적당하다고?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의 글이 좋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내용은 빼세요. 

 

쉽고 읽기 편한 내용과 글이 좋습니다.

 

우리가 쓰는 글을 읽는 독자는 일반 다수를 대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특정 전문 지식을 뽐내려 하는 글은 '뒤로 가기'를 유발합니다.

 

 

 

오늘 살펴본 5가지 방법을 적용하셔서 좋은 글 많이 발행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블로그 추천 강의도 있으니 함께 보시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